2025.11.23,12.9~
머리말
첫 해
1. 발견 : 2025.11.23,12.9
2. 탐구와 기록 : 2025.12.9
p29. ... 그런 '위태로움'이야말로 바다와 육지라는 거대한 두 어머니가 대립하는 경계지점에서 끊임없이 투쟁하며 생명을 발화시키는 마치 나무의 '부름켜' 같다는 생각을 했다.
p40. 응력,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은둔자로서 움츠려 있는 순간이 평정, 평화, 평온일 것이다.
3. 연구 작업
4. 전시
이듬 해
1. 일상과 예술
2. 전시
맺음말 - 스스로 구르는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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