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1.

(ing)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에크하르트 톨레 / 노혜숙 유영일 옮김 / 양문 / 2001

2025.12.20,21~

2장 삶의 비밀은 '죽기 전에 죽는'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3장 '지금'만이 시간도 없고 형태도 없는 '존재'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인 것입니다.

2025. 12. 19.

(ing)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5.12.19~

서문 : 2025.12.19

첫번째 수기

두번째 수기

세번째 수기

후기

해설

2025. 12. 18.

열한 계단 / 채사장 / 웨일북 / 2016

2025.12.16,18

... 절반의 배움이 있다. 고결하지 않고 만나고 싶지도 않은 세계에서의 경험들. 부당함에 굴복하고, 부조리에 타협하고, 옳은 주장을 꺾고, 스스로의 초라함에 몸부림칠 때에만 얻게 되는 그런 배움이 있다.

우리가 궁극에 이르러 하나의 의식으로 수렴할 때까지, 모든 나란 존재는 그렇게 홀로 무한한 시간 동안 세상을 여행할 것이다.

2025. 12. 16.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채사장 / 웨일북 / 2017

2025.12.16

우리는 지금도 자신만의 티벳을 순례하고 있으니까.

성숙한 영혼이라면,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용기 있는 영혼이라면 그는 무너지는 것 안에서 배우려고 할 것이다. 실패, 빈곤, 불만, 좌절, 가난함.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린다 해도 무엇 하나 이상할 것 없는 상황에서 그것을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는 결연한 의지의 자신을 기대했을 것이다.

생산자로서의 지위 ~ "내가 오늘은 이것을, 내일은 다른 것을 할 수 있고, 아침에 사냥 가고 오후에 고기 잡으러 가며, 저녁에는 가축을 돌보고 저녁식사 후에는 비판에 몰두할 수 있게 되어, 나는 사냥꾼이나 어부, 목자나 평론가와 같은 전문인이 되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마르크스 《독일 이데올로기》中

꿈이 아무런 기반도 없는 환영인 것처럼 현실도 실제로는 아무런 기반을 갖지 않는다.

나와 타자, 나와 세계가 어떻게 관계 맺고 어떤 의미를 갖는지가 죽음을 통해서야 비로소 드러나기 때문이다.

나는 무엇인가 / 현실의 나와 꿈속의 나는 무엇을 공유하는가 / 보고 있음 / 그것은 관조자다 / 그렇다면 세계란 무엇인가 / 그것은 빛이다. 그리고 빛은 관조자의 특성이다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네가 그것이다 / 네가 너의 본질인 아트만이고, 동시에 우주의 본질인 브라흐만이다

2025. 12. 13.

(ING) 궁정인 갈릴레오 / 마리오 비아졸리 / 박초월 옮김 / 소요서가(연구소오늘) / 2025

2025.10.18,19,20,23,25,30,11.1,2,4,10,12,13,14,15,21,23,27,12.7,13~

감사의 말, 프롤로그 : 2025.10.18

1장 갈릴레오의 자기형성 : 2025.10.18,19,20,23,25,30

후원자과 피후원자.. '예의 차린 말들을 퍼부었다'는 갈릴레오라..

2장 발견과 에티켓 : 2025.10.30,11.1,2,4,10,12

3장 궁정 논쟁의 해부학 : 2025.11.13,14,15

4장 공약불가능성의 인류학 : 2025.11.15

막간극 세상의 극장, 로마 : 2025.11.21

5장 궁정의 혜성 : 2025.11.23,27,12.7,13

6장 갈릴레오 재판의 구조화

에필로그 후원에서 아카데미로: 하나의 가설

옮긴이의 말

2025. 12. 12.

동물농장 / 조지 오웰 / 이종인 옮김 / 더클래식 / 2020

2025.12.11,12

제1장 : 2025.12.11
제2~10장,작품 해설 : 2025.12.12

2025. 12. 10.

2025. 12. 9.

(ING) 대지로부터 / 이하림 / ASTEROID BOOK / 2005

2025.11.23,12.9~

머리말

첫 해

1. 발견 : 2025.11.23,12.9

2. 탐구와 기록 : 2025.12.9

p29. ... 그런 '위태로움'이야말로 바다와 육지라는 거대한 두 어머니가 대립하는 경계지점에서 끊임없이 투쟁하며 생명을 발화시키는 마치 나무의 '부름켜' 같다는 생각을 했다.

p40. 응력,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은둔자로서 움츠려 있는 순간이 평정, 평화, 평온일 것이다.

3. 연구 작업

4. 전시

이듬 해

1. 일상과 예술

2. 전시

맺음말 - 스스로 구르는 수레

2025. 12. 7.

마음 / 나쓰메 소세키 /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6

2025.12.4,5,6,7

『춘분 지나고까지 』에 대하여

상. 선생님과 나

1~30 : 2025.12.4 / 31~36 : 2025.12.5

중. 부모님과 나

1~15 : 2025.12.5 / 16~18 : 2025.12.6

하. 선생님과 유서

1~11 : 2025.12.6 / 12~56 : 2025.12.7

해설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강유정 : 2025.12.7

2025. 12. 4.

이인 / 알베르 카뮈 / 이기언 옮김 / 문학동네 / 2011

2025.11.21,25,12.1,4

제1부 

1 : 2025.11.21 / 2,3 : 2025.11.25 / 4,5,6 : 2025.12.1

제2부

1,2,3,4,5 : 2025.12.4

해설 : 202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