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16,19,21,22,23
서문. 과학 공부의 즐거움 : 2025.10.??
1. 그럴법한 이야기와 확실한 진리 (인문학과 과학) : 2025.10.14
파인만이 언급한 '거만한 바보', 과학과 인문학의 비대칭, "과학은 단순히 사실의 집합이 아니다. 과학은 마음의 상태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며 본질을 드러내지 않는 실체를 마주하는 방법이다."([원더풀 사이언스], 나탈리 앤지어, 김소정 옮김, 지호, 2010), 쿠페르니쿠스와 다윈, 객관적인 진리보다는 신화와 자기기만과 부족의 정체성처럼 '적응의 이익'이 있는 것을 열광적으로 받아들였다... 과학이 제공하는 사실을 모르면 우리의 마음은 세계를 일부밖에 보지 못한다. [통섭: 지식의 대통합](에드워드 윌슨, 최재천 장대익 옮김, 사이언스북스, 2005)
2. 나는 무엇인가 (뇌과학) : 2025.10.16
3.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생물학) : 2025.10.19
4. 단순한 것으로 복잡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화학) : 2025.10.21,22
5.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물리학) : 2025.10.23
엔트로피 묵시록..
6. 우주의 언어인가 천재들의 놀이인가 (수학) : 2025.10.23
후기. 바보를 겨우 면한 자의 무모한 도전 :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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