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3.

서양미술사 / E.H.곰브리치 / 백승길·이종숭 옮김 / 예경 / 2017

 2025.9.23,24,26,27,28,10.1,2,3

서문 건너뜀. 

서론 -2025.9.23

1~3장 -2025.9.24

4~10장 -2025.9.26 : 6장 비잔틴 미술가들의 목적? / p164 이집트 '알았던' 그리스 '본' 중세 '느낀' / p186 고딕 건축의 첨형 아치, 공중 부벽(flying buttress),창문의 tracery, 노트르담 대성당 / 조토

11~14장 -2025.9.27 : 12장 15세기초 르네상스, (로마의) 재생 또는 부활, 단테와 조토의 도시 피렌체, 네덜란드의 얀 반 에이크 / 13장 15세기후반 길드, 알베르티, 고딕 전통과 근대적인 양식 사이의 절충, 피에라 델라 프란체스카와 빛,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 14장 15세기북유럽 'Flamboyant' 고딕의 최후 그리고 소진, 목판술과 동판술, 숀가우어 <거룩한밤>

15~18장 -2025.9.28 : 15장 16세기 레오나르도다빈치 'sfumato', 분노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 16장 조르조네-하나가 된 자연과 인간, 티치아노, 코레조-명암법 '빛' / 17장 뒤러-판화!, 통칭'그뤼네발트' / 18장 홀바인의 초상화, 네덜란드의 '풍속화(장르페인팅)'

19~20장 -2025.10.1 : 19장 카라바조('예수의 상처를 쑤신'), 바로크시대(신고전주의,아카데믹), 루벤스, 벨라스케스 / 20장 픽처레스크와 영국의 클로드 그리고 호이안, 렘브란트 반 레인의 초상화, 주제없는 그림 정물화

21~26장 -2025.10.2 : 22장 바로크시대, 베르사유 궁, 앙투안 바토와 로코코 / 24장 1789프랑스혁명 '이성의 시대', 양식에 대한 의심, 월폴 '고딕 복고'와 '그리스 복고', 신고전주의, <암살당한 마라>, 프란시스코 고야 <거인>, 월리엄 블레이크 <태고적부터 계신 이>, 터너와 컨스터블 / 25장 <런던의 국회의사당> 르네상스 설계와 고딕 장식, 앵그르vs들라크루아, 밀레<이삭 줍는 사람들>,<안녕하십니까, 쿠르베씨>, 마네<롱샹의 경마> 그리고 모네<인상:해돋이>, 드가, 로댕, 휘슬러와 존러스킨의 싸움(?) / 26장 아르누보, 폴 세잔<정물>, 반 고흐의 감정,폴 고갱-'야만인'

27~28장 -2025.10.3 : 27장 유기적 건축, 발터 그로피우스 <바우하우스>'기능주의', 표현주의와 만화와 감정, 뭉크<비명>, 콜비츠<궁핍>, 칸딘스키의 색채음악 '추상미술', 입체주의@파리, Le Fauves(야수 또는 야만)와 마티스, 피카소, 파이닝어<帆走범주>, 몬드리안의 여러색의 구성 '우주의 객관적인 법칙', 니콜슨의 원과 사각형<부조>, 헨리무어-여인을 암시하는 '돌', 고갱의 원시주의, 앙리 루소와 샤걀, '초현실주의자' 마그리트,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살바도르 달리 (27장 마지막 몇페이지들 특히 다시 읽어보기!) / 28장 다다그룹, 타쉬즘 & 잭슨 폴락 → 추상표현주의, 클라인<하얀 형태들>과 술라주<1954년 4월 3일>?, Op Art & 니콜라 드 스탈<아그리젠토 풍경>, Pop Art, 로젠버그 "새로운 것의 전통",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아퀼라 델리 아르부치>사진, "미술이 아니라 미술가들이 존재했을 뿐"

참고문헌에 대하여. 대충 훑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