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19,20,21,22,23,24
키티의 출산 장면을 읽으니, 톨스토이의 문장력이 어떤 색을 띠는지(여기서 그치기엔 부족하지만, 하여튼) 특히!(하지만 조금) 알것같다. 사실 그외의 부분은 시대,문화,개인의경험의 영역에서 공감하기 힘든, 틈이 있는 탓이기에. 물론 출산도 경험이 있는건 아니지만! -2025.9.22
회오리처럼 이어지는 안나의 머릿속 생각과 마침내 기차역에서의 장면, 그리고 꺼진 촛불 -2025.9.23
"선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 밖에 있는 것" -2025.9.24
작가 연보 건너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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