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4.

보다 / 김영하 / 문학동네 / 2014

2025.9.19,20,21,23,24

"삶이 이어지지 않을 죽음 후에는 전혀 무서워할 것이 없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이해한 사람에게는 삶 또한 무서워할 것이 하나도 없다." (알랭 드 보통, 철학의 위안, 청미래, 2012) -2025.9.21

샤워부스에서 노래하기..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에서 고민한 경험이 있기에 와닿는다 -2025.9.23

연극적 자아..가 본래 인간의 본성이라.. -2025.9.23

서로 모순되는 것들을 동시에 믿을 수 있는 우리의 능력 -2025.9.23

자기실현적 암시.. 이걸 함 활용해보자.. -2025.9.23

"보고 들은 후에 그것에 대해 쓰거나 말하고, 그 글과 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직접 접하기 않고서는, 다시 말해, 경험을 정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타자와 대화하지 않는다면, 보고 들은 것은 곧 허공으로 흩어져버린다." -20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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