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8.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 민음사 2002

시간은 존재X

전체,단일성

사랑하는 돌멩이, 수천개의 얼굴 모든 얼굴

강,물


때론 소설이 철학책보다 세상이 더 열리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고 느낌.

지금,여기 라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할때마다 돌에 맞아 (흐리)멍텅해지는 기분이었는데, 뭔지 조금 엿본 기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