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존재X
전체,단일성
사랑하는 돌멩이, 수천개의 얼굴 모든 얼굴
강,물
때론 소설이 철학책보다 세상이 더 열리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고 느낌.
지금,여기 라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할때마다 돌에 맞아 (흐리)멍텅해지는 기분이었는데, 뭔지 조금 엿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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