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8,16,18~
범인은 나야나 나야나 / 오만 / 자아의 분열 -'첫째날' 소감. 2025.9.8
미치지 않기 위해서는... 이라고 마무리짓길 기대했으나, 인간이 이야기라고.. 돈기호테와 에마 보바리의 이야기 -'둘째날' 소감. 2025.9.16
무엇을 쓰느냐 보다, 어떻게 쓰느냐, 그리고 정신의 미로, 교환불가한 정신적 경험, 그리고 또 헤매기 위해서. -'셋째날' 소감. 2025.9.16
제2의 자연, 거기에 소설이 있으니까, 소설은 두번째 삶입니다 -'넷째날' 소감.2025.9.18
과연 충분한 시련을 겪었을까... 복잡하고 나쁜 괴물을 보여주는 소설 -다섯째날' 소감.2025.9.19
이야기의 바다에 풍덩 빠져 이야기물의 꿀꺽꿀꺽... 책의 우주 -여섯쨰날' 소감.202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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